너무나 편리한 인터넷 야후 영어 사전
이곳 미국에 사는 교포로서 격는 큰 불편 중에 하나는 영어일 것이다. 특히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많은 영어 문장 속에서 모르는 영어 단어를 만나게 된다. 이때 마다 영어사전을 찾자니 귀찮고 그냥 지나가자니 계속 이러면 않될 것 같은 마음에 갈등을 느낀다. 무겁고 두꺼운 진짜 사전은 아니라도 인터넷 사전이라하여 여러 사이트에서 사전 서비스를 하여 왔으나, 단어하나 찾자고 그 사이트를 찾아가서 그곳에 단어의 스펠링을 타이핑 한다는 것도 간단한 일은 아니었는데 이제 정말 편리한 프로그램이 나왔다. 더구나 인터넷에서 다운만 받으면 되는 공짜이다.

설치하기도 간단하여 설치 방법을 먼저 설명 한 뒤에 사용하기가 얼마나 편한지를 설명하겠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야후코리아(www.yahoo.co.kr)로 간 다음, 서비스 중에 영어사전 서비스를 찾아간다. 이곳에서 오른쪽 그림에 보이는 것 같은 야후 미니사전 다운로드라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다운로드’라는 버튼을 눌러주면 이 미니사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내 컴에 다운되면서 설치를 시작하고 몇번의 ‘다음’ 버튼을 눌러주면 설치가 끝났다고 나오며 미니사전이란 것이 자동 실행이 된다. 이때 자동 실행이 되지 않으면 바탕화면에 생긴 미니사전이라는 아이콘을 더불클릭하여 주면 실행이 된다.

이것이 실행되면 반 투명한 작은 색연필 같이 생긴 펜이 화면에 나타난다. 이제는 그 펜을 모르는 영어 단어에 갔다가 놓으면 그 펜은 그 단어에 밑줄을 긋고 바로 그 단어의 뜻을 옆의 창에 띄워준다. 단어를 찾아 어디를 다시 가지 않아도 되고 다시 타이핑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 브라우저 안에서 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워드나 엑셀 같은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단어뜻 뿐 아니라 발음도 듣을수 있으며 그 단어를 이용한 많은 예제문장도 보여준다. 사용한 다음 사전 창을 닫으면 작은 펜만 화면에 나와 다음 단어를 고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영어사전 만이 아니라 한영사전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 한글단어에 펜을 올려 놓으면 그에 맞는 영어단어도 찾아주니 대단한 발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다가 정말 종이 사전은 없어지는게 아닐까?
윈도우즈 XP의 서비스2가 설치되어 있는 컴에서는 Download가 되지 않고 주소 줄 밑에 노란색 가로줄이 반짝거릴 때가 있다. 이때는 그 노란 줄을 클릭하면 Download 라는 메뉴가 나오고 이를 클릭하며 다운이 시작된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 지면을 통하여 일반적인 컴퓨터지식이 아닌 우리 교포들에게 필요한 컴퓨터와 인터넷 지식을 전하려 한다. 직접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인터넷 피씨 카페의 무료컴퓨터교실을 이용하기 바란다.
